러시아 신형 항공기 프로토타입, UZGA에서 첫 비행 실시

LMS-901. Telegram @uwca_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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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901 “바이칼(Baikal)”의 다섯 번째 프로토타입(기체 번호 0005번)이자 세 번째 비행 가능 기체가 우랄 민간항공공장(UZGA) 비행장에서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UZGA는 러시아 기계공업연합 산하 기업이다.

시험비행은 2월 22일 밤에 진행됐다. 러시아산 VK-800 터보프롭 엔진과 AV-901 프로펠러를 장착한 해당 프로토타입은 비행장 상공을 한 바퀴 선회한 뒤 정상적으로 착륙했으며, 이는 기체 인증 프로그램의 또 다른 진전을 의미한다.

비행시험에 앞서 UZGA는 신규 프로토타입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술적 개량을 적용했다.

  • 비상 착륙 시 인체공학 및 안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조종석 전방 구조 재설계
  • 주 착륙장치 지지 구조 보강
  • 주익 장착 각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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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경 사항은 강풍 조건에서 이륙 중 착륙장치가 조기에 분리되는 경향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됐다. 모든 개량 사항은 지상 및 비행 시험을 통해 추가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첫 비행 이후 전문가들은 항공기 배선 네트워크에 대한 지상 인증 시험에 착수했다. 이는 설치 상태가 규정된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과정에서 도출된 관찰 결과와 권고 사항은 LMS-901 “바이칼”의 인증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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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 대체 기종…지역 노선 운용에 초점

LMS-901 “바이칼”은 지역 노선 운항과 다양한 임무 수행을 위해 설계된 경량 다목적 항공기다. 여객 수송, 화물 운송, 특수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이 기종은 러시아 산업통상부의 주문에 따라 개발됐으며, 오지 지역에서 운용돼 온 베테랑 기종 An-2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다.

주요 제원

  • 탑승 인원: 최대 9명
  • 최대 적재량: 1,500kg
  • 최대 항속거리: 1,500km
  • 최대 순항속도: 250km/h

VK-800 엔진

VK-800 터보프롭 엔진 역시 UZGA가 개발했으며, 다음과 같은 여러 국내 항공 프로그램에 적용될 예정이다.

  • LMS-901 “바이칼”
  • UTS-800(훈련기)
  • LMS-192 “오스베이(Osvei)”(러시아-벨라루스 공동 지역 항공기 프로그램)
  • L-410 항공기 재엔진화 사업

최대 출력은 적용 분야에 따라 807~870마력 범위다.

프로토타입 0005번의 첫 비행은 국제적 제약 속에서 항공기 부품, 특히 엔진 분야의 국산화를 추진하려는 러시아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출처 및 이미지: Telegram @uwca_ru.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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