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27년까지 군함에 DragonFire 레이저 무기 탑재 예정

영국, 2027년까지 군함에 DragonFire 레이저 무기 탑재 예정
영국, 2027년까지 군함에 DragonFire 레이저 무기 탑재 예정 (사진: Leonardo)

영국은 2027년까지 영국 해군(Royal Navy)의 구축함에 DragonFire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NATO 회원국 가운데 최초로 함정 탑재형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실전 배치하게 된다.

이번 소식은 Defence Blog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은 포츠머스에서 열린 NATO 산업 행사에서 다시 한번 강조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군 관계자들에게 해당 시스템을 시연했다.

DragonFire 레이저. 사진: MBDA
DragonFire 레이저. 사진: MBDA

Leonardo UK, MBDA UK, QinetiQ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개발한 DragonFire는 고에너지 레이저 빔을 이용해 드론, 미사일 및 기타 공중 위협을 무력화하도록 설계됐다. 개발사에 따르면 발사 비용은 1회당 약 13달러에 불과해 기존 요격 미사일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 시스템은 우선 Type 45급 구축함에 설치될 예정이다. 발사 비용이 낮을 뿐 아니라 빛의 속도로 목표를 타격할 수 있으며, 전력이 공급되는 한 지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어 장기 작전에서 탄약 비축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Type 45급 구축함. 사진: Royal Navy
Type 45급 구축함. 사진: Royal Navy

DragonFire의 도입은 저가 드론 군집과 같이 점점 더 흔해지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려는 영국의 전략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자율 운항 선박, 드론, 신규 전투함에 대한 투자 등을 포함하는 영국군의 광범위한 현대화 계획에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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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eonardo | MBDA | Royal Navy.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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