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파치 헬기, 북한 국경 인근에서 로켓 발사 훈련 실시

미군 아파치 헬기, 북한 국경 인근에서 로켓 발사 훈련 실시
미군 아파치 헬기, 북한 국경 인근에서 로켓 발사 훈련 실시 (사진: US Army)

미 육군의 AH-64 아파치 공격헬기들이 남북한을 가르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 로드리게스 실사격 훈련장(Rodriguez Live Fire Training Complex)에서 실사격 훈련 중 로켓을 발사했다.

이 소식은 UK Defence Journal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이 공개한 사진에는 6월 초 실시된 자격 평가 훈련 과정에서 한 대의 아파치 헬기가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헬기들은 제2전투항공여단(2nd Combat Aviation Brigade)과 제2보병사단(2nd Infantry Division) 예하의 제2항공연대 제4대대 소속이다. 이 부대는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구성한 연합 전력이다.

미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의 목적은 주·야간 전투 작전에 필요한 승무원 자격을 인증하는 것으로, 무장 운용과 승무원 간 협조 절차도 포함된다.

사진: Eighth Army - X @EighthArmyKorea
사진: Eighth Army – X @EighthArmyKorea

AH-64 아파치는 미 육군의 주력 공격헬기로, 30mm 기관포, Hydra 로켓, Hellfire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이 기체는 미국과 한국 군의 대비 태세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Fight Tonight”(오늘 밤이라도 즉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구호로 요약된다. 이 구호는 지역 내 어떠한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로드리게스 훈련장은 한미 양국 군이 사용하는 주요 실사격 훈련장 가운데 하나다. 이곳에서는 장갑차, 포병, 전투항공 전력, 시가전 훈련이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한미 연합훈련 Freedom Shield와 관련된 활동도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군사화된 국경 중 하나로 평가받는 DMZ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점은 이러한 훈련의 전략적 중요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는 한반도에서 지속되는 긴장 상황 속에서도 높은 수준의 전투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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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S Army.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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