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ICE 차량을 파손한 반달리스트 식별을 위해 10만 달러 현상금 제공

FBI, ICE 차량을 훼손한 인물 식별을 위해 10만 달러 현상금 제공
FBI, ICE 차량을 훼손한 인물 식별을 위해 10만 달러 현상금 제공 (사진: X)

FBI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차량을 파손한 반달리스트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해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하고 있다.

FBI는 공식 X 계정 게시물을 통해 연방 당국이 수요일(14일) 밤 정부 소유 재산이 침입·파손되고 낙서되었다고 밝혔다.

연방 당국이 공유한 사진에는 창문이 깨지고 긴 물체가 앞유리에 박힌 차량과 함께, 차체 주변에 붉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욕설이 적혀 있으며 그중에는 “좋은 요원은 죽은 요원이다”라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파손 행위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반이민 단속 요원들에 대한 항의 시위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 요원이 매복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한 뒤 베네수엘라 이민자에게 총을 쏜 사건 이후, 도시 북부에서 대규모 공개 시위가 열렸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신호를 위반해 추격을 받았고, 매복당한 경찰을 삽으로 공격한 뒤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시위 참가자 르네 니콜 굿의 사망 또한 미니애폴리스와 미국 전역에서 추가적인 시위를 촉발하고 있다.

1월 7일, ICE 요원 조너선 로스는 도시에서 진행된 반이민 단속 작전 중 그녀가 차량으로 당국을 들이받으려 했다는 주장 이후 그녀의 SUV를 향해 발포했다.

사진: X @FBI.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진의 검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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