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우크라이나 장거리 탄약 지원에 1억 9천만 달러 배정

우크라이나 공군의 F-16AM Fighting Falcon
우크라이나 공군의 F-16AM Fighting Falcon

노르웨이는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장거리 탄약 구매와 키이우가 운용 중인 F-16 전투기 전력의 유지·보수 지원을 포함한 새로운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매체 Militarnyi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미하일로 페도로우(Mykhailo Fedorov)가 노르웨이 국방장관 토레 산드비크(Tore Sandvik)와의 회담 이후 공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약 1억 9천만 달러가 전선에 배치된 우크라이나군의 긴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장거리 탄약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무기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원 패키지에는 155mm 포탄과 기타 장거리 타격 체계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155mm 탄약이 생산되는 스크랜턴 육군 탄약 공장. 사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155mm 탄약이 생산되는 스크랜턴 육군 탄약 공장. 사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탄약 지원 외에도 오슬로는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F-16 전투기의 유지·보수와 군수 지원 비용도 부담할 예정이다. 이는 해당 항공기들이 계속 작전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방공 임무 및 정밀 타격 작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노르웨이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6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우크라이나 조종사와 정비 인력의 교육을 담당하는 국제 연합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노르웨이가 키이우의 주요 유럽 지원국 중 하나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전쟁 발발 이후 노르웨이는 군사 장비, 방공 시스템, 훈련 및 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우크라이나의 전투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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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크라이나 공군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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