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축함, 지중해 훈련 중 MK 45 함포 발사

미국 구축함, 지중해 훈련 중 MK 45 함포 발사
미국 구축함, 지중해 훈련 중 MK 45 함포 발사 (X @USNavyEurope)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알레이 버크(DDG 51)가 지중해에서 실시된 실사격 훈련에 참가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미 해군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 함정이 유럽 내 미국의 안보 이익을 지원하는 제6함대 작전 중 5인치 MK 45 함포를 발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훈련은 미 해군 전투함의 정기적인 작전 훈련의 일환으로, 승조원과 무기 체계를 높은 수준의 전투 대비 태세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K 45 함포는 미 해군 수상함대에서 널리 사용되며, 함정 공격은 물론 지상군 지원 임무와 단거리 공중 위협에 대한 방어에도 활용될 수 있다.

USS 알레이 버크(DDG 51). 사진: DVIDS / 퍼블릭 도메인
USS 알레이 버크(DDG 51). 사진: DVIDS / 퍼블릭 도메인

USS 알레이 버크는 미 해군 구축함 전력의 핵심으로 평가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한 대형 수상 전투함급의 첫 번째 함정이다. 길이 약 154m, 배수량 약 9,000톤, 최고 속도 56km/h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있어 높은 기동성과 강력한 전투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USS 알레이 버크(DDG 51). 사진: DVIDS / 퍼블릭 도메인
USS 알레이 버크(DDG 51). 사진: DVIDS / 퍼블릭 도메인

주포 외에도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은 Mk 41 수직발사체계(VLS)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공 미사일,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 지상 공격용 무기 등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또한 Aegis 전투체계와 첨단 레이더를 탑재해 지중해에서 활동하는 미 제6함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2024년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당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는 등 실제 작전에서도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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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K Defence Journal | 사진: X @USNavyEurope | DVIDS / 퍼블릭 도메인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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