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X-2 드론이 리투아니아에서 실시된 Project Flytrap 훈련 중 미 육군의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기업 헬싱(Helsing)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이미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사용되었으며, 현재 여러 NATO 회원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험은 파브라데(Pabradė) 훈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무인항공기 운용과 드론 대응 기술에 중점을 두었다. 미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발사된 17대의 HX-2 드론 중 15대가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명중했으며, 나머지 드론들도 목표 지점에 매우 근접한 결과를 기록했다. 이번 훈련에는 다양한 무인 시스템을 활용한 약 200회의 비행이 포함되었다.
HX-2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강한 전자전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이 드론은 GPS 신호가 없는 상황에서도 목표물을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는 100km, 최고 속도는 200km/h 이상이며, 단일 운용자가 통제하는 군집 비행(swarm) 작전도 수행할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된 실전 경험은 2024년에 공개된 이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외에도 프랑스, 독일, 영국이 HX-2를 평가하고 있다. 시험 결과가 계속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이 드론은 여러 유럽 국가의 군대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The US Army has tested German HX-2 drones that Ukraine is already using. pic.twitter.com/VfEsP6WHWm
— 🪖MilitaryNewsUA🇺🇦 (@front_ukrainian) 202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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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litarnyi | 사진: X @front_ukrainian | Helsing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