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35i 아디르 전투기 3대가 일요일 네바팀 공군기지에 착륙해 이스라엘 공군의 전력을 강화했다.
이 항공기들은 록히드마틴이 제작했으며, 이스라엘 공군의 공식 엠블럼이 적용됐다. 이번에 도착한 3대는 네바팀 공군기지에서 제116비행대(별칭 ‘남부의 사자’)와 제140비행대(‘골든 이글’)에 인도됐다. 이번 인도로 이스라엘은 현역 운용 중인 F-35i 아디르 전투기 총 48대를 보유하게 됐다.

전쟁 발발 이후 ‘아디르’ 체계는 여러 작전 전구에서 방어 및 타격 임무에 지속적으로 투입돼 왔다. 신규 기체의 편제는 이스라엘 공군의 작전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또 하나의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또한 미국과의 전략적 안보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중동 지역의 안정 유지를 위한 공동의 약속을 강조했다.
F-35i 아디르

F-35i 아디르는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5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 II의 이스라엘형 버전이다. 이스라엘의 특정 운용 요구에 맞게 개조되어, 국산 항공전자 장비, 전자전 시스템, 임무 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더 높은 운용 자율성과 자국 센서 및 무장의 유연한 통합 능력을 제공한다. 히브리어로 ‘강력한’을 의미하는 ‘아디르’라는 명칭은 이 기체가 국가 공중전 교리에서 수행하는 전략적 역할을 반영한다.
저피탐성, 고도화된 센서 융합, 높은 상황 인식 능력을 갖춘 F-35i는 강력히 대항된 환경에서도 운용되도록 설계되어 공중우세, 정밀 타격,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스라엘 공군이 운용하는 이 전투기는 이스라엘의 핵심 공중전력으로 평가되며, 미국과의 전략적 안보 협력의 중심 요소로 간주된다.
+ NASA, 아르테미스 II 로켓을 발사대로 이동… 달 주위 유인 임무 준비
출처 및 이미지: IDF | Telegram @idf_telegram.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