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이나 수중 드론, 노보로시스크에서 러시아 잠수함 타격

636.3 바르샤비안카급 러시아 잠수함. 사진: 위키미디어
636.3 바르샤비안카급 러시아 잠수함. 사진: 위키미디어

우크라이나 보안국(SSU)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공격용 수중 드론이 흑해의 노보로시스크 항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잠수함을 타격했다.

이번 작전에는 우크라이나 해군과의 합동 작전으로 Sub Sea Baby 유형의 잠수형 드론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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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에 따르면 목표는 NATO에서 킬로급으로 알려진 636.3 바르샤비안카급 잠수함이었다. 폭발은 수평·수직 타와 프로펠러가 위치한 선미 인근에서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피해로 인해 해당 잠수함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으며 사실상 작전 불능 상태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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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된 잠수함은 러시아 해군이 장거리 공격에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칼리브르(Kalibr) 순항미사일용 발사기 4기를 탑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SU는 이번 조치가 흑해에서 러시아 해군의 기동성을 제한하기 위한 보다 광범위한 작전의 일부라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우크라이나 보안국 제13 군사 방첩 본부가 우크라이나 해군과 협력해 수행했다. 성명에 따르면, 해당 잠수함은 앞서 Sea Baby 수상 드론에 의한 연속 작전으로 인해 임시 점령 중인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 만에서 러시아 선박과 잠수함들이 이동을 강요받은 이후, 이미 노보로시스크 항에 머물고 있었다.

우크라이나의 수중 드론

우크라이나는 수년간 다양한 유형의 공격용 수중 드론을 개발해 왔다. 이번 작전에 언급된 Sub Sea Baby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기술적 제원 대부분은 기밀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공개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는 TLK 1000, TLK 400, TLK 150 등 최소 세 가지 수중 플랫폼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가장 큰 TLK 1000은 임무에 따라 길이가 4~12m까지 달라질 수 있으며, 최대 5,000k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수중 드론의 운용이 우크라이나의 비대칭 전력에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하며, 강력하게 방호된 항만에서도 고가치 해상 목표를 타격하는 작전 범위를 확대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출처 및 이미지: militarnyi | 우크라이나 보안국 – 텔레그램 @SBUkr.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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