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공격: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 FP-2 드론으로 러시아 목표물 타격

FP-2 드론. Telegram @United24media
FP-2 드론. Telegram @United24media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SOF)는 야간 공격을 통해 점령지 내 러시아의 핵심 인프라를 타격했다.

우크라이나 매체 Militarnyi가 전한 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크림반도에 있는 연료 수송 열차와 석유 저장소, 대(對)드론 전자전 기지 Volna-2, 그리고 FPV 드론 조종사 훈련센터를 공격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 일요일(14) 밤에 이루어졌다. SOF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FP-2 공격형 무인항공기(UAV)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공격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점령된 크림반도에서는 얀타르네(Yantarne) 정착지 인근에서 연료와 탄약을 러시아군에 수송하던 이동 중인 열차가 UAV의 공격을 받았으며, 심페로폴 인근 바투미네(Batumine) 마을의 석유 저장소도 타격을 받았다.

한편 도네츠크 지역에서는 마랴니우카(Maryanivka) 마을 인근에서 Volna-2 전자전 기지가 표적이 되었고, 도쿠차예우스크(Dokuchaevsk) 지역에서는 FPV 드론 조종사 훈련센터가 공격 대상이 되었다.

앞서 금요일(12) 밤에도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는 FP-2 드론을 사용해 포크로우스크 방향에 위치한 러시아군 탄약 저장소를 타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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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 Facebook.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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