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O의 스텔스 전투기 F-35 두 대가 노르웨이 에베네스 공군기지( Evenes Air Base )에서 신속대응경계임무(Quick Reaction Alert, QRA)를 수행하기 위해 출격해, 핀마르크 북쪽 국제공역에서 비행 중이던 러시아 정찰기 IL-20 COOT-A를 확인했다.
@NATO_AIRCOM에 따르면, 이번 임무는 새로 창설된 보되( Bodø )의 통합항공작전센터(CAOC)가 지휘한 첫 실전 임무로, 유럽 극북 지역에서 NATO의 공중 활동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노르웨이 왕립공군이 운용하는 F-35 요격기는 러시아의 전자정보수집(ELINT)용 항공기인 IL-20을 식별했다. 이 항공기는 통신 감청 및 전자 신호 수집 임무에 사용되며, NATO 공역 인근에서 자주 목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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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경계임무(QRA)는 NATO 통합방공체계의 핵심 요소로, 동맹국 공역에 접근하는 미확인 항공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IL-20 “COOT-A”란 무엇인가
IL-20 “Coot-A”는 1960년대 일류신 설계국(Ilyushin Design Bureau)에서 개발된 전자정보정찰기(ELINT)로, 현재도 러시아 공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수송기 IL-18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기체는 특수 센서, 측면 안테나, 광학 장비, 장거리 레이더 등을 갖추고 있어 감시 및 정보 수집 임무에 적합하다.
주요 임무는 외국 세력의 레이더 신호, 통신, 전자 활동을 수집하여 전술적 환경과 NATO 병력의 존재에 대한 전략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교적 오래된 설계와 터보프롭 엔진을 사용하지만, IL-20은 6,000km 이상의 비행 거리와 북극 및 바렌츠해 등 민감한 감시 지역에서 작전이 가능한 성능 덕분에 여전히 현역으로 운용되고 있다.
출처 및 사진: NATO Air Command / @NATO_AIRCOM.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