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공군 및 우주군의 라팔 전투기가 러시아 Su-24M 폭격기 두 대가 발트해 국가 상공에 진입한 이후 이를 요격하고 호위했다고 프랑스 군 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번 작전은 나토의 발트해 공중경계 임무의 일환으로 리투아니아에 배치된 프랑스 항공기에 의해 수행되었다. 프랑스 참모본부가 X 플랫폼에 게시한 공식 발표에 따르면, 라팔 전투기는 비행 계획 없이 발트해 영공에 진입한 두 대의 Su-24를 추적하기 위해 긴급 출격했다.

프랑스 전투기들은 리투아니아 샤울레이 공군기지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의 영공을 감시하고 보호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프랑스의 주둔은 해당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동맹국 병력의 정기적 순환 배치의 일환이다.
공개된 이미지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기 중 한 대는 RF-34002 식별번호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근위 제4 해군 공격 항공연대 소속 Su-24M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는 Su-30SM과 Su-24M을 운용하며,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위치한 러시아 영토 칼리닌그라드주의 체르냐홉스크 군용 비행장에 기반을 두고 있다.

발트해 NATO 임무
프랑스와 루마니아 공군 부대는 2026년 3월 31일 샤울레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발트해 국가에 대한 NATO 공중경계 임무를 맡았다. 프랑스는 다소 라팔 전투기로 작전을 주도하고, 루마니아는 F-16 파이팅 팰콘 전투기로 임무를 지원한다. 프랑스와 루마니아는 이전에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맡았던 임무를 교체했다. 발트해 NATO 공중경계 임무는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며,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의 영공 보호를 목표로 한다.
지역 긴장 지속
리투아니아 국방부 차관 비탈리야 주메리엔ė는 NATO 임무가 동맹의 집단방위의 가장 중요한 사례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발트해 국가와 핀란드에서 발생한 드론 사건과 지역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리투아니아 내 동맹군 주둔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NATO 동부 전선에서 지속적인 감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러시아 항공기는 발트해 상공과 동맹 영공 인근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감시되고 있으며, 특히 칼리닌그라드 지역과 관련된 항로에서 활동이 두드러진다. 4월에는 국제 언론이 해당 지역에서 러시아 군용 항공기의 추가 요격 사례를 보도했으며, 이 과정에 리투아니아에 배치된 프랑스 라팔 전투기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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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이미지: 프랑스 군 참모본부 X @EtatMajorFR; 리투아니아 국방부.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