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기업 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가 러시아군에 T-90M, T-80BVM, T-72B3M 전차의 신규 물량을 인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장갑차들은 추가 방호 구조물을 장착했지만, 정확한 인도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 모델 모두 소련 시절 플랫폼을 대폭 현대화한 버전으로, 125mm 활강포를 사용한다. 다만 반응장갑 배치와 탑재 시스템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다.
러시아에서는 T-90M이 T-72/T-90 계열 중 가장 현대적이고 고가의 모델로 평가된다. 이 차량은 새로운 용접식 포탑과 포탑 상부에 장착된 원격조종 기관총 전투 모듈 등을 포함한 대규모 개량을 거쳤다.
이러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들 모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이미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전투 중 최초로 파괴된 T-90M 사례는 2022년에 기록됐으며,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지역에서 T-90M 프로리브(Proryv) 차량 1대를 온전한 상태로 노획하기도 했다.
❗️🇷🇺Russians report that they have received a new batch of tanks T-90M, T-72B3M and T-80BVM, which were sent to the front pic.twitter.com/V1iz8M6NRR
— 🪖MilitaryNewsUA🇺🇦 (@front_ukrainian) May 9, 2026
출처: Militarnyi | 사진: X @front_ukrainian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