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시키르 공화국 산업·에너지·혁신부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 국영 기업 로스텍(Rostec) 산하 우랄바곤자보드 그룹 소속 기계 엔지니어링 회사 ‘비탸즈(Vityaz)’가 러시아 국가방위군에 배치될 KamAZ 및 우랄(Ural) 연료 탱크 트럭을 현대화했다.
이번 작업에는 강철 판, 체인, 금속망을 이용한 드론 및 파편 방호 장치 설치가 포함됐다. 이러한 개조는 차량에 방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화 ‘매드 맥스’ 속 장갑 트럭을 연상시키는 위압적인 외형을 부여했다.
‘바시키르스탄’ 연대 맞춤형 현대화
연료 탱크 트럭 외에도 연대는 전투용으로 개조된 VAZ-2104 차량을 받았다. 해당 차량은 자원봉사자들이 기증했으며, 병사들의 요구에 맞춰 전장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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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특수 군사 작전 시작 이후, ‘비탸즈’는 수십 대의 트럭과 승용차를 전투용으로 무상 개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음 프로젝트로, 러시아군이 복잡한 작전에 널리 사용하는 대형 4륜 구동 트럭 우랄 NEXT에 방호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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