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대응경보(QRA·Quick Reaction Alert) 임무에 투입된 F-35A 라이트닝 II 전투기 2대는 2026년 1월 6일 화요일, 노르웨이 해안 인근을 비행하던 러시아 항공기를 식별하기 위해 에베네스 공군기지에서 긴급 출격했다.
요격된 항공기는 러시아 항공우주군 소속의 투폴레프 Tu-142(NATO 코드명 ‘베어 F’)였다. 이 장거리 해상초계·대잠수함 항공기는 노르웨이해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노르웨이 전투기들의 동반을 받았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요격에는 기체 번호 97번의 Tu-142MK가 포함됐으며, 러시아 도시 볼로그다를 기념하는 고유 명칭을 갖고 있다. 시각적 식별은 이러한 유형의 작전에 대해 NATO가 채택한 표준 절차에 따라 전문적이고 적절하게 수행됐다.
노르웨이 공군은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QRA 임무의 일환으로 총 41회의 긴급 출격이 이뤄졌으며, 그 과정에서 53대의 외국 항공기가 요격·식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러시아 군용 항공기의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럽 북부 전선에서의 항공 감시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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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이미지: X @selshevneren.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진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