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엔지니어, 수입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으로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하다

테슬라에서 8년간 근무한 엔지니어 아우렐리우 호자(Aurélio Rosa)는 이미 자신과 아버지를 위해 테슬라 차량을 수입한 적이 있었다. 최근 그는 어머니 루시마르 캄포스(Lucimar Campos)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독자적으로 비밀리에 브라질로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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