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요일(20일), 러시아는 처음으로 전투에서 FAB-3000이라는 3톤급 글라이드 폭탄을 사용했습니다. 목표는 하르키우 지역 북부에 위치한 리프시 시의 건물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5월 10일 이후로 러시아의 공격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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