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0CE: 중국, 수출형 전투기의 첫 전투 승리 확인

J-10CE: 중국, 수출형 전투기의 첫 전투 승리 확인
J-10CE: 중국, 수출형 전투기의 첫 전투 승리 확인 (사진: X @shen_shiwei)

중국은 수출형 전투기 J-10CE가 2025년 5월 첫 전투 승리를 거두며, 어떠한 손실도 없이 여러 적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이 발표한 것으로, 수출형 모델이 실제 전투 작전에 사용되었음을 베이징이 공개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해당 교전은 해외 임무 수행 중 발생했으며, 이는 중국의 군사 수출 프로그램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당국은 다목적 단발 엔진 전투기이자 전천후 운용이 가능한 J-10CE가 실제 전쟁 환경에서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경쟁력 있는” 성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한 정보는 파키스탄에서만 전해졌으며, 파키스탄은 J-10C 전투기를 사용해 인도의 공격을 격퇴하고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를 포함한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해 왔다. 파키스탄 당국은 중국이 처음부터 해당 항공기들의 교전 참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 방산 산업 입장에서는 J-10CE의 전투 경험이 국제 무기 시장에서 중국의 입지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 결과는 서방산 전투기의 대안을 찾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의 군사 수출을 촉진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shen_shiwei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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