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MH-60S, 아라비아해에 불시착… 승무원 1명 실종

MH-60S Seahawk. 사진: DVIDS
MH-60S Seahawk. 사진: DVIDS

미국 해군은 MH-60S 시호크(Seahawk) 헬리콥터가 수요일(2일) 새벽 아라비아해에 비상 착수한 뒤 실종된 승무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헬리콥터는 항공모함 USS George H.W. Bush(CVN 77)에 배속된 기체였으며, 미 해군 제5함대는 이번 사고가 적대적 공격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탑승 중이던 군인 4명 가운데 3명은 무사히 구조돼 항공모함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 해군은 함정과 기타 전력을 동원해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승무원 1명을 계속 수색하고 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USS George H.W. Bush (CVN 77). 사진: DVIDS
USS George H.W. Bush (CVN 77). 사진: DVIDS

사고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3시 30분경 발생했으며, 워싱턴과 테헤란이 양국 간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동의 긴장이 고조된 시점에 일어났다. 그러나 미국 당국은 이번 사고에 적대 세력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는 최근 몇 주 사이 이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미국 군용 헬리콥터 사고다. 지난 6월에는 미 육군 AH-64 아파치 헬리콥터가 오만만에 추락해 승무원들이 구조됐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헬리콥터가 이란군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미 해군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MH-60S Seahawk 실종 승무원에 대한 수색은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다.

+ 사브, 폴란드 해군에 A26 공격형 잠수함 3척 공급

출처: The War Zone | 사진: DVIDS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