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호주를 따라 일본 모가미급 호위함 구매할 가능성

뉴질랜드, 호주를 따라 일본 모가미급 호위함 구매할 가능성
뉴질랜드, 호주를 따라 일본 모가미급 호위함 구매할 가능성 (X @Defence_Index)

뉴질랜드는 현재 운용 중인 앤잭급 함정을 대체하기 위해 두 종류의 호위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모가미급과 영국의 Type 31이다.

이번 결정은 마크 펜크 국방장관이 확인했으며, 호주가 자국 해군 함대 현대화를 위해 모가미급의 한 버전을 선택한 지 몇 달 만에 나왔다. 최종 권고안은 2027년 말까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의 선택은 국제 시장에서 일본 프로젝트의 입지를 강화했다. 캔버라는 최대 11척의 함정을 포함하는 SEA 3000 프로그램에 따라 업그레이드 모가미급 호위함 첫 3척에 대한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 첫 번째 함정들은 일본에서 건조되고, 이후 함정들은 호주 조선소에서 건조돼 호주의 해군 산업 역량을 확대하게 된다.

모가미급은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줄어든 승조원 규모로 운용되도록 개발됐으며, 운용국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시스템과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모듈식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해상 기뢰 대응 능력도 갖춰 인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 유연성을 높인다.

반면 영국의 Type 31은 낮은 도입 비용과 수출 용이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 모델은 향후 현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보다 제한된 예산을 가진 해군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다. 군사 지출을 비교적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뉴질랜드에는 작전 능력과 비용 사이의 균형이 베테랑 함정인 HMNZS 테 카하와 HMNZS 테 마나를 대체할 호위함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Defence_Index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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