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리투아니아 훈련에서 로봇 기반 사상자 후송 테스트

미 육군, 리투아니아 훈련에서 로봇 기반 사상자 후송 테스트
미 육군, 리투아니아 훈련에서 로봇 기반 사상자 후송 테스트 (사진: UNEX)

미 육군은 2026년 5월 4일 리투아니아 파브라데에서 열린 Project Flytrap 기간 동안 의료 후송을 위한 무인 지상 차량(UGV) 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제2기병연대 제2대대 소속 병사들이 수행했으며, 이들은 무인 지상 차량 UNEX를 사용해 사상자 후송 절차를 연습했다. 이는 Defence Blog가 미 육군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훈련은 로봇 플랫폼과 함께 드론 대응 시스템, AI 기반 지휘통제, 실시간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합한다. 목표는 병사들이 더 빠르게 이동하고, 더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며, 모든 영역에서 더 효과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ABRIS DG가 제작한 UNEX는 우크라이나에서 설계된 완전 전기식 수륙양용 UGV로, 기존 경로를 벗어난 고위험 작전을 위해 개발됐다. 최대 1,700kg의 탑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m 높이의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

로봇을 활용한 사상자 후송은 지상전에서 가장 위험한 임무 중 하나를 다룬다. 바로 부상병을 전장에서 빼내 의료 부대로 이송하는 작업이다. 적 드론의 감시를 받는 상황에서 사람이 탑승한 의료 후송 차량이 부상자에게 접근하면 적의 사격에 노출되는 쉬운 표적이 될 수 있다.

반면, 무인 지상 차량이 부상병에게 접근해 사상자를 싣고 추가 인력을 직접 사격에 노출시키지 않은 채 치료 지점으로 복귀할 수 있다면, 드론이 포화된 환경에서 후송의 위험 계산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사진: UNEX.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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