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거리에서 200명이 참가한 불법 레이스로 대혼란 발생

애틀랜타 거리에서 200명이 참가한 불법 레이스로 대혼란 발생
애틀랜타 거리에서 200명이 참가한 불법 레이스로 대혼란 발생 (사진: Atlanta Police Department)

약 200명이 참가한 불법 스트리트 레이스가 일요일 밤(12일) 젊은이들이 도심 교차로를 점거하면서 애틀랜타 거리에서 큰 혼란을 일으켰다.

그 결과 애틀랜타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은 오전 1시 30분경 현장에 출동해 “난폭 운전, 도로 점거, 드래그 레이싱, 불법 드리프트”를 벌이던 군중에 대응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군중이 교차로를 둘러싸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가운데 차량들이 고속으로 질주하며 아스팔트 위에 수많은 타이어 자국을 남기는 장면이 담겼다.

애틀랜타 거리에서 200명이 참가한 불법 레이스로 대혼란 발생
(사진: Atlanta Police Department)

경찰은 일부가 도보로 달아나고 다른 일부는 차량에 올라타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이들을 뒤쫓아야 했다.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도주 중인 레이서들을 막기 위해 이후 도로를 봉쇄했다.

경찰에 따르면 18명의 추정 스트리트 레이서가 구금돼 각종 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최고령자는 25세였고 최연소자는 15세였다.

수사 과정에서 여러 정의 총기가 회수됐고 차량들도 압수됐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애틀랜타 경찰국은 조지아주 순찰대의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시에서는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 활동에 가담한 사람들은 체포되고 기소되며 차량은 압수될 것이다.”

사진: Atlanta Police Department.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