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는 그린란드 인근에서 작전 중이던 미 해군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에서 의료 후송을 실시했다고 UK Defence Blog가 보도했다.
덴마크 합동 북극사령부(Arktisk Kommando)는 미 잠수함 승조원 1명이 긴급 의료 처치가 필요해 그린란드 영해 내에서 누크(Nuuk)로부터 약 7해리 떨어진 지점에서 항공편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송은 덴마크 왕립 해군의 순시함에서 운용된 덴마크 방위 헬리콥터 MH-60R Seahawk를 통해 수행됐다.
해당 선원은 그린란드 보건 당국에 인계돼 누크의 병원에 입원했다. 개인의 상태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건에 연루된 미 잠수함은 코네티컷주 그로턴에 기지를 둔 버지니아급 고속 공격형 잠수함 USS Delaware(SSN-791)로 확인됐다.
버지니아급 잠수함은 정보 수집, 대잠전, 대수상전, 타격 임무 및 특수작전 지원을 수행한다. 북극 해역과 북대서양에의 배치는 미국이 ‘하이 노스(High North)’에 전략적 초점을 점점 더 맞추고 있음을 반영한다.
사진: US Navy/Commander, Submarine Forces.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