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어포스 원은 도널드 트럼프가 선호하는 도색을 적용받게 된다

Novo Air Force One receberá a pintura preferida de Donald Trump
새로운 에어포스 원은 도널드 트럼프가 선호하는 도색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사진: TT-33 Operator)

에어포스 원(Air Force One) 항공기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하는 도색을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미국 공군 관계자가 CNN에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군에서 VC-25B로 지정한 개조형 보잉 747 신형 항공기들은 빨강, 흰색, 금색, 짙은 파랑으로 도색될 예정이다. 이 색상 조합은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 제안됐으나, 바이든 행정부에서 철회된 바 있다.

에어포스 원으로 운용되는 항공기들은 케네디 행정부 시절부터 연한 파랑과 흰색의 도색을 유지해왔다. 2022년 트럼프가 도색 변경을 제안했을 당시, 공군은 비용 및 기술적 이유를 들어 이를 거부했다.

“추가 분석 결과, 다른 요인들과 함께 VC-25B 항공기 하부의 더 어두운 색상이 일부 부품에서 현재의 인증 한계를 초과하는 온도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당시 공군 대변인은 밝혔다.

이제 공군은 새로운 도색이 현재 보잉이 개조 중인 두 대의 신규 보잉 747 항공기와, 카타르가 미군에 기증한 세 번째 항공기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에어포스 원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개조될 예정이다.

새로운 색상은 또한 현재 운용 중인 C-32 항공기 4대(군용 보잉 757 기종)의 정기 정비 과정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새로 도색된 항공기 한 대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그린빌에 위치한 메이저스 공항(Majors Airport)에 착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사진: X @Tt33operator.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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