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와 캐나다가 새로운 국방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덴마크의 캐나다 공식 대표부가 지난 토요일(14일) 밝혔다.
Naval News에 따르면, 캐나다와 덴마크 간 국방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는 지난 금요일(13일) 독일 뮌헨에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서명되었다.
이번 협정에는 덴마크 국방부 장관 트뢸스 룬드 포울센(Troels Lund Poulsen)과 함께 시리드 스텐베르그(Sirið Stenberg) 페로 제도 외교·문화부 장관, 비비안 모츠펠트(Vivian Motzfeldt) 그린란드 외교·연구부 장관이 서명했다.
또한 캐나다를 대표해 데이비드 J. 맥귄티(David J. McGuinty) 캐나다 국방부 장관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협정의 목적은 국방 혁신,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훈련, 연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덴마크 왕국과 캐나다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덴마크, 페로 제도, 그린란드가 캐나다와 함께 국방 협력 협정에 서명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우리의 집단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포울센 장관은 밝혔다.
“우리는 친구들이 필요하며,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대서양 횡단 유대를 강화하고 미래의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자 한다.”
사진: Arktisk Kommando/Joint Arctic Command.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