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육군 제11공수사단 소속 공수부대원들이 2026년 1월 말, 일본 육상자위대와의 협력 하에 진행된 양자 겨울훈련 ‘노스 윈드 26(North Wind 26)’의 일환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대규모 강하를 실시했다.
이번 작전은 호쿠다이엔(Hokudai-en)에서 진행됐으며, 제509공수보병연대 제3대대 장병들이 미 공군 수송기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전술 강하는 극심한 한파 속에서 수행됐고, 이후 험준한 지형에서의 전투 작전을 가정한 지상 기동훈련이 이어졌다. 착지 직후 부대는 이동 훈련, 방어 행동, 직사 사격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신속 투입 능력, 부대 간 협조, 그리고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의 지휘통제 능력을 점검했다.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 노스 윈드 26의 목적은 혹한 및 산악 지역에서 양국 군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 홋카이도에서 매년 실시되는 이 훈련은 동북아시아의 잠재적 작전 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재현하며, 공중강하 직후의 연합 작전에 중점을 둔다.
제11공수사단의 참여는 기계화 전력의 활용이 제한된 지역을 포함해 혹한기 및 원정 작전 능력을 강화하려는 미 육군의 전략을 반영한다. 이번 훈련은 또한 항공수송 조정, 지상 수용, 그리고 가혹한 환경에서의 병참 지원 능력을 시험하며, 미·일 동맹의 약속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전력 대비태세를 입증했다.
U.S. Army paratroopers trained with @Japan_GSDF partners to sharpen cold-weather readiness and interope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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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Indo-Pacific Command (@INDOPACOM) January 28, 2026
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INDOPACOM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