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공군을 겨냥한 장거리 신형 무기의 사용이 이미지로 확인됨
러시아의 Su-35 전투기가 최신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K-77M을 장착하기 시작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중 작전에서 러시아 공군의 전투 능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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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정보(OSINT) 분석가들이 SNS X의 @TheDeadDistrict 계정에 게시한 이미지에는 K-77M을 포함해 기존의 R-77 및 R-73 미사일과 함께 무장한 Su-35 전투기가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 ‘참모총장 대령’은 전장에서 발견된 K-77M 미사일 파편 사진을 게시하며 최근 실전 사용을 뒷받침했습니다.
그러나 이미지 분석 결과, K-77M 미사일의 수량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게시된 사진에서 Su-35 주익 하단에 장착된 4기의 미사일 중 단 1기만 K-77M으로 식별 가능하며, 2기는 R-77 또는 R-77-1로 추정되며, 나머지 1기는 착륙 장치에 가려 정확한 식별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는 해당 신형 무기의 생산이 아직 초기 단계임을 시사합니다.
K-77M(제품명 ‘180’)은 전술 미사일 무기 공사 산하의 빔펠(Vympel) 설계국에서 개발한 R-77-1 미사일의 개량형입니다. 기존의 격자형 조종면 대신 일반적인 조종면을 채택하고, Su-57 스텔스 전투기의 내부 무장창과 호환되도록 안정기를 재설계한 점이 특징입니다.
K-77M의 핵심 혁신 중 하나는 이중 펄스 고체연료 엔진으로, 기존 R-77-1의 사거리(110km)보다 확장된 최대 190km까지 타격이 가능합니다. 또한 외형 길이도 기존 3,710mm에서 4,000mm로 길어졌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채널 ‘Vodohrai’에서 공개한 도면에서도 확인됩니다.
K-77M의 전력화는 러시아 항공전력이 전자방호와 기동성을 갖춘 장거리 표적에 대응하는 능력을 크게 확장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및 이미지: Militarnyi, X @TheDeadDistrict.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