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한 대가 도로를 이탈해 7세 남자아이를 친 뒤 공중으로 튕겨져 헛간 지붕 위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지난 일요일(20일), 독일 북서부의 보흠테(Bohmte) 시에서 발생했습니다. 보도는 CNN을 인용한 것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의 제어를 잃고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후, 생울타리를 뚫고 정원으로 진입해 그곳에 있던 소년을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차량은 울퉁불퉁한 지형을 지나면서 공중으로 튕겨졌고, 약 3미터 높이의 인근 헛간 지붕에 충돌해 박혔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인해 소년과 운전자의 아내가 중상을 입었으며,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11세, 12세 자녀와 13세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는 수십 명의 소방대원과 10대 이상의 구급차, 그리고 2대의 구조 헬기가 동원되었습니다. 차량은 크레인을 이용해 지붕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압수하고 사고의 경위를 조사 중이며, 운전자가 음주나 약물의 영향을 받은 정황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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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 Facebook.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