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샬 우스티노프 러시아 미사일 탑재 군함이 노르웨이 국경에서 단 30km 떨어진 곳에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북방함대 소속 이 함정은 바렌츠해 인근 리바치 반도에서 포격 공격을 수행하고 전투 훈련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한 이번 훈련에는 함정의 2연장 AK-130 주포를 이용한 해안 목표물 실사격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미사일 전투와 무인 수상함에 대한 포병 훈련도 진행되었으며, 러시아 당국은 모든 목표물이 성공적으로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함은 향후 며칠간 대잠수함, 대공, 대드론 훈련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노르웨이 해상 국경에서 불과 20km 떨어진 곳에서 이루어진 이번 훈련은 전문가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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