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는 자국 공군 강화를 위해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가 생산한 A-29 수퍼 투카노 경공격기 첫 번째 인도분을 공식적으로 수령했다. 이번 인도는 6월 말에 이루어졌으며, 파라과이 군 항공력 현대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엠브라에르 홍보실이 6월 3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터보프롭 방식의 공격기 4대가 동시에 전달되었으며, 이 행사에는 파라과이의 고위 군 관계자와 정치인들, 그리고 브라질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총 6대의 A-29 수퍼 투카노 항공기가 약 1억 4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계약을 통해 구매되었으며, 이 계약에는 비행 시뮬레이터 및 항공기의 정비·운용을 위한 완전한 물류 지원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파라과이 정부에 따르면, 이들 신형 항공기는 마약 밀매 단속 작전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마약 카르텔이 사용하는 항공기의 요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지상군에 대한 공중 지원 임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 계약을 통해 파라과이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경공격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 A-29 수퍼 투카노를 운용하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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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이미지: Instagram @fuerzaaerea_py.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