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군사 지원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여기에는 M113 장갑차 400대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 내용은 이탈리아 언론 일 메사제로(Il Messaggero)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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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귀도 크로셋토(Guido Crosetto) 국방장관은 이미 제11차 군사 지원 패키지를 국가 공공안전위원회에 공식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 패키지에는 장갑차 외에도 위성 감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전선 정보 작전의 계획 및 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113 장갑차가 중심
이 지원의 핵심은 400대의 M113 병력수송 장갑차입니다. 이 차량은 전투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며, 추가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4년에도 이탈리아는 VCC-2 장갑차를 우크라이나 국방군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VCC-2는 미국제 M113A1을 이탈리아 기준에 맞게 개조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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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C-2는 보호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측면에 6mm 두께의 장갑 패널이 추가되어 전투 중 승무원의 안전을 높여줍니다. 각 차량에는 측면 총안 2개, 방탄 유리 창, 그리고 사격 시 시야를 넓혀주는 개방형 기관총 포탑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추산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약 1160~1200대의 M113A1을 VCC-2 버전으로 현대화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수량의 장비를 지원할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크라이나 산업, 정비 역량 강화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최근 우크라이나 기업들이 M113 장갑차의 예비 부품을 자국 내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동맹국이 제공한 장비의 유지보수 속도와 자립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출처: Militarnyi.com | 사진: X @Maks_NAFO_FELLA |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