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잠수함, 미군 드론 시험… 해상 군사 통합 확대

프랑스 잠수함, 미군 드론 시험… 해상 군사 통합 확대
프랑스 잠수함, 미군 드론 시험… 해상 군사 통합 확대 (X @MarineNationale)

프랑스 해군의 Suffren급 원자력 잠수함이 미국 해군의 무인 수중 드론을 처음으로 발사하고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시험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툴롱 해군 기지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양국 간 기술 통합의 중요한 진전을 보여준다.

이번 작전의 핵심은 잠수함이 잠항 상태를 유지한 채 무인 수중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드라이 덱 셸터(Dry Deck Shelter)’라는 시스템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Razorback 드론의 발사 및 회수 플랫폼 역할을 했다. Razorback은 수로 측량 임무를 위해 개발된 REMUS 620 모델의 군용 버전이다.

시험 동안 해당 장비는 해상에서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해양 데이터 측정 등을 진행했고, 성공적으로 잠수함으로 복귀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프랑스 해군 작전에 해당 기술이 도입될 가능성을 높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또한 수중전 분야에서 프랑스와 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군 부대의 기술적·작전적 지원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2021년에 체결된 양국 간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협정의 일환이다.

출처: Naval News | 사진: X @MarineNationale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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