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군은 MEPAC 자주박격포를 처음으로 인수하며, 현대화 작업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박격포는 Griffon 장갑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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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는 2024년 말, 프랑스 국방부 산하 무기 총국(DGA)에 의해 인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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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차량, 제8기술지원연대에 배치
첫 번째 차량은 제8기술지원연대에 배치되었으며, 기술 인원이 새로운 장비에 익숙해지고 후속 차량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 준비에 사용됩니다.
프랑스 육군은 2028년 말까지 총 54대의 MEPAC를 받을 예정이며, 이 중 10대는 2025년 안에 인도될 계획입니다. 또한, 2023년 12월 체결된 CaMo(Motorized Capacity) 군사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벨기에를 위해 24대가 추가로 생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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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C의 사양
MEPAC는 24.5톤 자주박격포로, Scorpion 프로그램(Synergie du contact renforcée par la polyvalence et l’infovalorisation)의 일부로 개발된 Griffon 차량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군의 전투 능력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Leclerc 전차의 업그레이드 모델, Jaguar 6×6 및 Griffon 6×6 장갑차와 같은 미래 플랫폼을 포함합니다.
MEPAC의 주요 역할은 전투 지역에서 전술 무기 집단(GTIA)에 화력 지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차량은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견고하고 높은 보호력을 갖추었으며, 모든 지형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기 능력
MEPAC는 120mm 반자동 강선박격포 2R2M을 장착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최대 사거리 8.14km의 표준 120mm 박격탄.
- 최대 사거리 12.85km의 로켓 보조 박격탄.
- 최대 사거리 17km의 유도 로켓탄 PERM.
이러한 다용도성은 MEPAC를 프랑스 육군의 기동성과 정밀성을 갖춘 중요한 포병 지원 장비로 만듭니다.
벨기에와의 파트너십
프랑스 육군의 현대화를 넘어, 이 프로젝트는 CaMo 이니셔티브 하에서 벨기에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방위 기술 개발 및 공유를 목표로 한 유럽 군사 협력을 강조합니다.
출처: 프랑스 국방부 | 이미지: X @armeedeterre.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 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