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의 한 민간 보안 회사가 텍스트론 시스템즈(Textron Systems)가 제조한 에어로손드 Mk. 4.7 수직이착륙(VTOL) 무인항공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해당 국가의 석유·가스 부문 핵심 인프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계약은 탄티타 시큐리티 서비스(Tantita Security Services)와 체결됐으며, 초기 물량으로 에어로손드 시스템 3대가 인도될 예정이다. 항공기는 ITAR 규제를 전면 배제한 구성으로 공급돼, 국제 고객의 수출과 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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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론 시스템즈에 따르면, 이 드론들은 나이지리아 내 석유 및 천연가스 시설 주변에서 감시·보안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들은 석유 절도, 파괴 행위, 사보타주 등 반복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 계약에는 운영자 교육과 추가 항공기 도입에 대한 옵션도 포함돼 있으며, 이는 탄티타의 운용 능력 확대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신규 주문은 과거 미국의 대외군사판매(FMS)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지리아에 공급된 에어로손드 시스템 납품을 기반으로 한다.
에어로손드 Mk. 4.7은 활주로 없이 운용되도록 설계됐으며, 수직 이착륙을 위해 하이브리드 쿼드로터 기술을 사용한 뒤 고정익 비행으로 전환한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탑재물을 운반할 수 있고 장시간 감시 임무 수행이 가능해, 고위험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작전에 필수적인 특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텍스트론 시스템즈의 항공·지상·해상 시스템 담당 수석부사장인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는 에어로손드 Mk. 4.7이 까다로운 환경에서 성능이 입증된 성숙하고 매우 신뢰성 높은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플랫폼이 나이지리아의 안보와 경제에 핵심적인 인프라 보호 역량을 탄티타가 크게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로손드 시스템 계열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행된 작전을 통해 누적 비행 시간 70만 시간을 넘어섰으며, 미 해군 소속 10척 이상의 함정에서 지속적으로 운용된 실적도 포함된다. 이 시스템은 다중 임무 수행 능력을 제공하며, VTOL형과 고정익형 모두 다양한 센서와 탑재물로 구성할 수 있다.
출처 및 이미지: Textron Systems.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됐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