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구조 작전을 위해 한국산 KUH-1 헬리콥터 도입 계획

KUH-1 SURION. Foto: Korea Aerospace Industries
KUH-1 수리온. 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

7,100만 달러 규모 계약…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위한 항공 능력 강화

키르기스스탄 비상사태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KUH-1 수리온 헬리콥터 2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구매는 약 7,100만 달러 규모로, 대한민국 정부의 차관을 통해 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신형 헬리콥터는 자연재해 대응뿐 아니라 수색 및 구조 작전 수행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항공기는 이미 Airbus H125, H145, 그리고 2023년 러시아로부터 공급받은 Mi-8MTV-1 등 다양한 기체를 운용 중인 국가 항공 운영기관(State Aviation Enterprise)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KUH-1 SURION. Foto: Korea Aerospace Industries
KUH-1 수리온. 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

어떤 버전의 KUH-1을 도입할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항공 의료 이송용 KUH-1M(응급 헬기) 또는 화재 진압 및 긴급 의료 지원 기능이 있는 KUH-1EM 가운데 선택될 예정입니다.

KUH-1 수리온은 KAI와 에어버스 헬리콥터가 공동 개발한 중형 다목적 헬리콥터로, 민간 및 군사 임무 모두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양한 기후와 지형에 적응할 수 있는 수리온은 높은 기동성과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어 국제 작전에서도 점점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KUH-1 SURION. Foto: Korea Aerospace Industries
KUH-1 수리온. 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

출처: Notícias da Avia, 텔레그램 @AviaCT 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