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가 Roshel Senator MRAP 장갑차의 새로운 물량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며, 러시아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타와의 군사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인도는 2026년 2월 발표된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총 383대의 해당 차량을 제공하는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이 모델은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는 대표적인 지뢰 및 폭발물 방호 차량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캐나다 기업 Roshel이 Ford F-550 트럭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Senator는 전투 지역에서의 폭발과 매복 공격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V자형 차체 구조와 강화 장갑, 펑크 방지 타이어, 첨단 기동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뢰와 폭발물로 오염된 지역에서 승무원의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 장갑차는 NATO 보호 기준을 충족하며, 철갑탄, 포병 파편, 최대 8kg TNT에 해당하는 폭발에도 견딜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약 110km/h, 주행거리는 약 1,000km에 달하며, 병력 수송, 의료 후송, 지휘 임무 및 지뢰 제거 작전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성을 갖추고 있다.

차량 지원 외에도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와의 군사 협력을 확대하며 UNIFIER 작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이 임무가 시작된 이후 4만 7천 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캐나다 교관들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Roshel에 따르면 지금까지 2,500대 이상의 Senator 계열 차량이 우크라이나에 인도되었으며, 이 모델은 전쟁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장갑차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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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fence Blog | 사진: 캐나다군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