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클럽, F1 디자이너가 설계한 1억 9800만 달러의 레이스 트랙 제공

일본 클럽, F1 디자이너가 설계한 1억 9800만 달러의 레이스 트랙 제공 (Instagram / @themagarigawaclub)

도쿄 근교의 독점적인 클럽인 Magarigawa Club은 약 23만 7천 달러의 회원 비용으로 고속 레이스 트랙에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산악 지역에 위치한 클럽은 지난해에 개장되었으며, 총 1억 9800만 달러의 비용으로 F1 서킷 디자이너 헤르만 틸케가 디자인한 3.5km의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22개의 커브와 오르막길 및 내리막길의 조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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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외에도 복합 시설은 트랙을 내려다보는 전망을 가진 다섯 채의 빌라,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 무한 수영장, 헬스 클럽, 스파, 그리고 이전의 일본 레이서이자 1995년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자인 마사노리 세키야가 이끄는 강사팀을 포함하여 회원들에게 고속 주행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출처: 글로보 – 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