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400억 달러 규모 패키지로 라팔 114대와 P-8I 6대 도입 승인

Índia aprova compra de 114 Rafale e 6 P-8I em pacote de US$ 40 bilhões
인도, 400억 달러 규모 패키지로 라팔 114대와 P-8I 6대 도입 승인 (X @Boeing_In)

인도는 약 400억 달러 규모의 방위 획득 패키지를 승인하며 군사 역량 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번 패키지에는 라팔 전투기 114대와 P-8I 해상초계기 6대 도입이 포함된다.

이번 결정은 인도 국방획득위원회(Defence Acquisition Council)의 승인을 받았으며, 공군·해군·해안경비대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 미국, 전략적 지하 벙커 타격 위해 GBU-57 생산 확대

다쏘항공(Dassault Aviation)이 제작하는 라팔의 경우, 114대 중 약 90대가 MRFA 프로그램에 따라 인도 내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는 2016년에 체결된 36대 도입 계약의 확대에 해당한다. 인도 해군은 이미 해군형 라팔 M 26대를 주문했으며, 2029년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스칼프(Scalp) 순항미사일도 포함되며, 항공기에 대한 국산 무장 통합 확대의 길을 열어준다.

Rafale Marine. Foto: Direction générale de l’armement
Rafale Marine. 사진: Direction générale de l’armement

이번 합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계기로 추가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와 사프란(Safran) 간 120kN 이상의 추력을 갖춘 신규 엔진 개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해당 엔진은 인도의 차세대 5세대 전투기 AMCA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해군은 보잉 P-8I 포세이돈 6대를 추가 도입해 기존에 확보한 기체들과 함께 운용할 계획이다.

2030년대에 이르면 인도는 MQ-9B 시가디언(SeaGuardian) 무인기와 C-295 기반 항공기를 포함한 역내 최대 규모의 해상초계 체계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략적 해역의 지속적 감시와 보호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공고히 하는 조치다.

출처: Naval News | 사진: X @Boeing_In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