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칸티에리는 오늘 이탈리아 라스페치아의 무지아노(Muggiano) 조선소에서 다목적 전투함(MPCS/PPAs)인 KRI 프라부 실리왕기-321을 인도네시아 해군에 인도하는 인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해군 방위 분야에서 이탈리아와 인도네시아 간 산업적·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행사에는 무함마드 알리 인도네시아 해군참모총장, 주이탈리아 인도네시아 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준이마르트 기르상 교수, 주세페 베루티 베르곳토 이탈리아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핀칸티에리 측에서는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피에로베르토 폴리에로와 군함 부문 총괄책임자 에우제니오 산타가타가 참석했다.
KRI 프라부 실리왕기-321의 인도는 지난 7월 인도된 자매함 KRI 브라위자야-320에 이어 이루어진 것으로, 핀칸티에리가 건조한 두 척의 인도가 모두 완료되었다.
두 척의 PPA는 이제 인도네시아 해군이 보유한 최대이자 가장 첨단의 전투 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작전 능력을 크게 강화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두 척의 함정은 역내 안정과 인도네시아의 국가 이익 보호에 있어 전략적 요소를 이루는 동시에, 핀칸티에리와 인도네시아 국방부 간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
기술적 제원 – MPCS / PPA
PPA는 최전선 전투 작전, 해상 순찰, 수색·구조, 민간 보호 활동 등 광범위한 임무 수행을 위해 설계된 고도의 다목적 함정이다.
또한 측면 크레인 또는 함미 회수 램프를 통해 고속 RHIB(경질 선체 고무보트) 운용이 가능하다.
- 전장: 143미터
- 최대 속력: 31노트 이상
- 승조원: 171명
추진체계: 디젤과 가스터빈을 결합한 CODAG 방식, 통합 전기 추진 포함
KRI 프라부 실리왕기-321의 전력화로 인도네시아 해군은 수상함대 현대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역내 해양 환경에서의 장거리 작전 능력, 운용 유연성, 고강도 임무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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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이미지: Fincantieri.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