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는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군집 운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자폭 드론 HAMZA-3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ONIP가 개발한 이 모델은 리야드에서 열린 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선보였으며, 레이더 탐지를 줄이기 위해 플라잉 윙 설계를 채택했습니다.
최대 1,800km의 항속거리와 8시간의 체공 능력을 갖춘 HAMZA-3는 최고 속도 220km/h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대 5,000m 고도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탄소섬유 구조로 최대 이륙 중량은 210kg으로 유지되며, 50kg 탄두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항법 시스템은 GPS, 베이더우(Beidou), 관성 플랫폼을 결합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탐색 장치는 영상 인식을 통해 표적을 식별합니다. 통제는 완전 자율 또는 수동으로 가능하며, 최대 250km 범위의 암호화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영상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발사는 로켓 부스터 또는 공압식 캐터펄트로 이루어집니다.
이 드론은 전파 흡수 코팅과 수동 탐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적 레이더에 대한 작전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루네베르크 렌즈를 장착해 제트 전투기의 레이더 반사 신호를 모사할 수 있어, 방공 시스템을 혼란시키고 포화시키는 전략적 운용도 가능합니다.
출처: Militarnyi | 사진: X @GSSReport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