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이 새로운 전함을 받다

이란 해군이 새로운 전함을 획득하다. 사진 및 비디오: 텔레그램 tasnim_military

이란 해군(IRGC)은 최근 “사히드 사야드 시라지“와 “사히드 하산 바게리“라는 이름의 두 가지 고급 카타마란 전함을 받았다. 이 전함들은 고위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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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노트의 속도로 달리는 이 전함들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이 두 배는 첫 번째 모델인 “아부 마디 알 무한디스”를 따르는 솔레이마니 클래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모델이다. 이 첫 번째 배는 1월 6일에 공개되었다.


67m의 길이와 20m의 폭, 600톤의 무게를 갖춘 IRGC의 이 카타마란들은 전투 헬리콥터와 세 개의 경비 보트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배들은 레이더에서 감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은밀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

카타마란들은 수직 발사를 가능하게 하는 고급 미사일 시스템 “나브바브”과 700km의 사거리를 갖는 “사야드” 순항 미사일로 무장되어 있다. 캐터펠트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작은 톤 수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들은 모던 구축함보다 긴 항해 범위(5,000마일)를 가지고 있으며, 호위함과 유사한 화력과 대공 능력을 제공한다.

카타마란의 혁신적인 디자인은 해상의 악조건에서도 더 쉬운 항해와 횡풍 안정성을 제공하여 일반적인 카타마란과 구별된다.

이란 해군이 새로운 전함을 획득하다. 사진 및 비디오: 텔레그램 tasnim_military
사진 및 비디오: 텔레그램 tasnim_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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