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방위군은 3월 22일부터 23일 사이 러시아 방공 시스템을 겨냥한 일련의 조율된 공격을 수행해, 점령지와 러시아 본토 내 전략적 목표를 타격했다.
이번 작전에는 특수 부대와 드론이 동원되어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의 범위를 확대했다.
도네츠크 지역 쿠라히우카 인근에서는 Tor-M1 방공 시스템이 파괴됐다. 이 시스템은 단거리 방공의 핵심 요소로, 수십 킬로미터 거리에서 공중 목표를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와 다양한 고도에서 요격이 가능한 미사일을 갖추고 있다.
공격은 ‘카이로스(Kairos)’ 제9대대가 수행했으며, 이 부대는 ‘마댜르의 새들(Madyar’s Birds)’로 알려진 제414 무인 시스템 여단 소속이다. 해당 부대의 활동은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에서 무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러시아 브랸스크 지역에서도 공격이 보고됐으며, 2S6 퉁구스카 시스템과 수포네보 인근의 Nebo-U 레이더가 타격을 입었다. Nebo-U는 장거리에서 항공기와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가장 첨단 공중 감시 시스템 중 하나로, 그 무력화는 러시아의 감시 능력에 상당한 타격을 준다.
출처: Militarnyi | 사진: Instagram @robert_madyar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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