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방공 시스템 스카이넥스가 한 차례 작전에서 러시아 공중 표적 12개를 격추하며 효율성을 입증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서부항공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성과에는 순항미사일 1기와 샤헤드 자폭 드론 11기의 파괴가 포함됐다. 해당 드론은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도시와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데 자주 사용하는 무기다.
이번 성과는 우크라이나 방공포대 지휘관 안드리가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부대가 이 시스템을 운용하기 시작한 이후 이미 샤헤드 드론 약 35기와 순항미사일 2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체르니히우, 도네츠크, 자포리자, 심지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도 참여한 베테랑인 그는 실제 전투 상황에서 스카이넥스 운용법을 익혔다고 전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독일이 인도한 스카이넥스 시스템 4기를 운용하고 있다. 라인메탈이 개발한 이 장비는 전략 시설과 핵심 기반시설 방어를 목적으로 하며, 주로 드론, 미사일 및 기타 단거리 공중 위협에 대응한다.

각 포대는 35mm 오리콘 Mk3 자동포 4문과 통합 레이더 및 지휘소로 구성된다. 최대 4km의 유효 사거리와 프로그램 가능 AHEAD 탄약을 갖춘 이 시스템은 소형 표적까지 탐지하고 교전할 수 있어, 러시아 공격으로부터 자국 영공을 보호하는 우크라이나의 핵심 수단 중 하나가 되고 있다.
❗️The Ukrainian Skynex anti-aircraft artillery complex destroyed 12 Russian aerial targets during a single air defense engagement. pic.twitter.com/C89Llr0gAZ
— 🪖MilitaryNewsUA🇺🇦 (@front_ukrainian) June 9, 2026
출처: Militarnyi | 사진: X @deaidua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