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드론이 크림반도에서 전술 미사일 시스템 이스칸데르를 저장하던 기지를 공격해 철근 콘크리트로 보호된 시설을 타격했다.
이번 작전은 특수작전군이 수행했으며, 4월 28일 밤 시멘페로폴에서 약 40km 떨어진 오브라즈키(Ovrazhky) 마을 인근의 옛 군사 시설에서 이루어졌다.
우크라이나 군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위장되어 있었고 전략적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 전선과 후방 도시 모두를 신속히 타격할 수 있었다.
강화된 방어에도 불구하고 공격 드론은 방어선을 돌파해 저장된 시스템을 직접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
공격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타격을 입은 격납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확인되며, 상당한 피해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화재 지점은 NASA의 FIRMS 시스템 위성에 의해 하루 종일 추적되었으며, 해당 지역의 열원을 식별했다. 현지 주민들도 밤사이 드론이 크림반도 여러 지역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공격 사실을 인정했지만, 일부 드론은 방공망에 의해 요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같은 유형의 무기를 겨냥한 최근 공격에 이어 발생한 것이다. 지난 3월에도 우크라이나군은 발사를 준비 중이던 이스칸데르 발사대를 파괴한 바 있다.
Ukrainian SOF middle-strike units struck a storage site for Iskander operational-tactical missile systems.
Equipment was concealed on a former missile base near the settlement of Ovrazhky, 40 kilometers east of occupied Simferopol. pic.twitter.com/TrcsLdybWm
— SPECIAL OPERATIONS FORCES OF UKRAINE (@SOF_UKR) April 28, 2026
출처 및 이미지: Militarnyi, X –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SOF_UKR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