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 긴급 훈련 중인 미 MV-22 오스프리

MV-22 Osprey. 사진: X @usembassyve
MV-22 Osprey. 사진: X @usembassyve

미국 해병대 소속 MV-22 오스프리 2대가 이번 토요일(23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긴급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이번 활동은 비상 상황에서 미군의 준비 태세와 신속 대응 능력에 초점을 맞춘 군사 훈련의 일환이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비행은 베네수엘라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작전에는 MV-22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 2대가 참여했으며, 이 항공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도 장거리 이동 시에는 비행기처럼 비행할 수 있다.

미국 측 대표부는 성명을 통해 군의 신속 대응 능력을 보장하는 것이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임무 준비 태세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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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Iwo Jima. X @Southcom
USS Iwo Jima. X @Southcom

이번 훈련은 이 지역에서 미국 해군의 존재감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진행됐다. 인용된 정보에 따르면,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USS 이오지마는 베네수엘라 해안 인근에서 작전 중이다.

군사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안은 훈련 및 긴급 대응 활동으로 설명됐다. 공개된 정보에는 훈련 중 사고가 있었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및 이미지: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 — X @usembassyve | 미국 남부사령부 — X @Sou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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