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 무인체계부대(SBS)는 러시아군의 방공 자산, 포병 시스템, 무인항공기 보관 시설 등을 포함한 군사 목표물에 대해 일련의 성공적인 공격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정보는 ‘마자르’로 알려진 SBS 사령관 로베르트 브로브디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작전은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정밀 드론 공격을 전문으로 하는 여러 부대가 참여했다. 타격된 목표 가운데에는 처음에 9A84형으로 식별된 S-300V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발사기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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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각적 단서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운송·발사 컨테이너가 2기만 장착돼 있어 9A82 발사기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탄약을 완전 적재하지 않은 상태로 운용되던 9A84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 전투 차량은 루한스크 지역의 일시 점령지에서 타격을 받았다. S-300V 체계의 구성 요소가 우크라이나군의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월 9일에는 동일한 방공 복합체와 연계된 9S32M1 유도 레이더에 대한 공격이 보도된 바 있다.
또한 SBS 부대는 러시아군이 사용 중이던 북한제 240mm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 M-1991을 무력화했다고 확인했다. 해당 공격의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해당 유형의 시스템이 공개적으로 확인된 두 번째 파괴 사례로, 첫 사례는 2025년 6월 26일에 기록됐으며 역시 우크라이나 무인체계부대의 작전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 지휘부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SBS 제1독립센터, 제414여단 ‘마자르의 새들’ 소속 카이로스 대대, 제412 네메시스 여단의 부대들이 새로 창설된 무인체계부대 그룹의 심층 타격 센터와 협조해 수행했다.
이번 작전은 심층 정밀 타격을 통해 러시아의 핵심 전력을 약화시키려는 우크라이나 전략의 일환이다.
출처: Telegram @robert_magyar_.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됐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