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인사국( Presidential Personnel Office ) 국장 댄 스카비노가 공개한 영상은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체포를 모의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내 군사 훈련의 세부 내용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2025년 6월 10일 처음 공개된 이후 1월 6일 다시 게시되며 소셜미디어에서 재차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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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미군 정예부대가 참여한 고강도 훈련 시나리오가 담겨 있으며, 모의 도심 환경에서 공중 및 지상 작전이 정교하게 연계되어 수행되는 모습이 나온다. 이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에 위치한 미 육군 기지를 방문했던 2025년 여름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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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브래그에는 미 합동특수작전사령부(SOCOM)와 함께, 공식 명칭이 제1특수전작전분견대-델타(CAG)인 이른바 델타포스를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특수작전 부대들이 주둔하고 있다.
트럼프가 참관한 시범 훈련 중 하나에서는 두 대의 MH-47G 치누크 헬기가 칼라시니코프 계열 소총으로 무장한 역할요원들이 방어하는 건물 옥상에 특수부대를 투입했다. 해당 작전은 AH-64 아파치 공격헬기의 공중 엄호 아래 진행돼 투입 안전을 보장했다.

훈련에는 지상 지원도 포함됐으며, 특수부대 팀이 3대의 그라운드 모빌리티 비히클(GMV)을 운용했다. 이 차량들은 미 특수작전부대 임무에 맞게 개조된 HMMWV(험비) 기반 차량으로, 적대적인 환경에서 향상된 기동성, 화력, 그리고 운용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 공개는 외국 지도자 체포를 모의한 시나리오와 연계될 경우, 시범적 군사 훈련이 전략적 소통 및 정치적 신호 수단으로 활용되는 문제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출처 및 이미지: Dan Scavino | Director of the Presidential Personnel Office, X @Scavino47.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