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 해상 감시 작전 중 영국 해협에서 러시아 선박 4척 추적

영국 해군, 해상 감시 작전 중 영국 해협에서 러시아 선박 4척 추적
영국 해군, 해상 감시 작전 중 영국 해협에서 러시아 선박 4척 추적 (X @RoyalNavy)

영국 해군은 북대서양에서 진행 중인 NATO의 광범위한 감시 작전의 일환으로, 영국 인근 해상 항로를 통과한 러시아 선박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이번 임무에는 순찰함 HMS Tyne과 Wildcat 헬리콥터가 투입되어, 대서양과 영국 해협을 통과하는 러시아 군함과 상선을 추적했다.

관측된 선박에는 로푸차급 상륙함 Aleksandr Otrakovsky와 화물선 Sparta IV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북해로 향하는 항로 내내 추적됐다. HMS Tyne의 센서와 레이더가 선박의 움직임을 감시했으며, 헬리콥터는 작전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정찰 비행을 수행했다.

이 선박들은 처음에 지브롤터 해협에서 식별됐으며, 당시 영국 함정 HMS Cutlass가 추적을 시작했다. 이후 임무는 동맹국 해군과 HMS Tyne으로 순차적으로 이관됐다. 이후에도 유사한 작전이 진행돼 상륙함 Aleksandr Shabalin과 화물선 MV Sabetta 역시 영국 해협을 통과하는 동안 감시를 받았다.

영국 당국은 이번 작전이 러시아 군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 태세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존 힐리 국방장관은 영국이 잠재적 위협을 추적하고 억제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으며, 해상 안보를 강화하고 향후 작전을 위한 전략적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UK Defence Journal | 사진: X @RoyalNavy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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