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제리는 이탈리아의 방산업체 레오나르도(Leonardo)와 AW159 와일드캣 해상 헬리콥터 3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는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계약은 2022년 말 체결되었으나, FlightGlobal에 따르면 2025년 초에 공개되었다.
해당 헬리콥터는 알제리 해군의 대잠수함전(ASW) 및 대수상함전(ASuW) 능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AW159은 현재 알제리 해군에서 운용 중인 아다페르급(Adhafer-class) 코르벳(C28A)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 함정들은 중국 국영 조선사 CSSC에서 건조하였다.
+ 메르세데스, Vision V 발표: 미래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전기 밴 컨셉
아다페르급은 2015년부터 운용 중인 스텔스 코르벳 세 척(Adhafer, El Fateh, Ezzadjer)으로 구성되며, 향후 세 척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해당 함정은 3,000톤의 배수량과 120m 길이를 갖추고 있으며, 76mm 함포, C-802A 대함 미사일, HQ-7 방공 시스템, 324mm 어뢰 발사관, 헬기 격납고 등 첨단 무장을 탑재하고 있다.
+ 영상: 영국에서 실시된 AW159 헬기와 드론 간 상호운용 시연
AW159 와일드캣은 슈퍼 링크스(Super Lynx)의 후속 기종으로, 아구스타웨스트랜드(현 레오나르도)에서 개발된 다목적 군용 헬리콥터이다. 육상 및 해상 작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2014년 영국 육군에, 2015년에는 영국 해군에 실전 배치되었다.
+ AW159 와일드캣: 레오나르도의 첨단 정보 및 전투 플랫폼

AW159은 첨단 전자전 시스템, ISTAR 감시 및 표적 획득 센서, 어뢰, 미사일, 기관총을 포함한 무장 패키지를 갖추고 있어 연안 및 해상 작전에 적합한 다용도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도입으로 알제리는 필리핀(2016년 2대, 1억 1400만 달러), 대한민국(2013년 8대, 5억 6000만 달러)에 이어 AW159의 세 번째 해외 운용국이 된다.
또한 본 계약을 통해 영국 예오빌(Yeovil)에 위치한 레오나르도 생산 시설에서 중단되었던 AW159의 양산 라인이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해당 공장은 2019년 필리핀 납품 후 조립 라인을 정지한 바 있다.
독일, 덴마크 등 일부 국가와의 이전 제안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이번 알제리와의 계약은 AW159가 현대 해군 작전에 적합한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FlightGlobal, Leonardo.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진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