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바키아는 아제르바이잔에 최대 300문의 120mm 자동 AM-120 박격포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슬로바키아 방산 산업에서 가장 큰 계약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은 슬로바키아 국영 기업 ZŤS Špeciál과 아제르바이잔의 Iglin Scientific Production Enterprise 간에 체결됐다. 초기 물량은 96문이며, 나머지는 추가 옵션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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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은 즉시 시작되며, 첫 번째 장비는 올해 바쿠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시스템 도입 외에도 AM-120을 현지에서 부분 또는 전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 확보를 협의 중이며, 이를 통해 군수 산업 자립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AM-120의 사거리는 504m에서 8.6km에 이르며, 자동화된 장전 시스템을 통해 분당 18~20발을 발사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Tatra 6×6 대형 트럭 섀시에 탑재되며, Puma L2 Long 장갑 캐빈으로 보호된다. 차량에는 최대 60발의 탄약을 탑재할 수 있어 기동 작전에서 지속적인 화력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적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사거리를 가진 시스템에 대형 중량급 섀시를 적용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전장 환경에서 정찰 및 공격 드론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그럼에도 이번 계약은 브라티슬라바와 바쿠 간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며, 아제르바이잔은 현대화 전략의 일환으로 포병 및 간접 화력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praisethesteph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Slovakia/#Azerbaijan : The Slovak state-owned company ZŤS Špeciál and the Azerbaijani state-owned company Iglin Scientific Production Enterprise have signed a contract for approximately 300 Slovak 120mm SAM-120 automatic mortars. ZŤS will deliver 96 mortars in the first… pic.twitter.com/cncQAccRuJ
— (@praisethesteph) February 9, 2026
At IDET 2025, the Slovak company ZTS-Špecial presented the facelifted 120-mm self-propelled mortar AM120 (Automatický mínomet kal. 120 mm) on a Tatra Force 815-7 6×6 truck chassis. https://t.co/XoiTogHXHy pic.twitter.com/s7xgNN9URV
— Junsupreme (@RyszardJonski) May 28, 2025
